블로그 글을 한편 쓴다고 생각해봅니다.
주제는 “타인을 공감한다고 착각하지 말아라” 라는 주제입니다.
첫번째, 누군가의 마음을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는 경험이나 유명 사례를 떠올립니다.
부모님의 마음이 이럴것이라 생각하고 선물을 드렸는데 알고보니 부모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것이 아니더라,
팀장님의 회의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이렇게 해야 한다고 추측하고 행동했더니 나중에 팀장님이 크게 실망하시더라.. 등
두번째,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주어야 합니다.
차라리 예측하지 말고 질문하면 어떨까? 질문하기 어렵다면 통계를 찾아서 다수가 원하는 것을 하면 어떨까? 등의 메시지를 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대부분의 콘텐츠 창작자들이 잘 합니다.
여기까지만 잘해도 꽤 괜찮은 콘텐츠가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해주면 어떨까요?
왜 그런가에 대한 답을 해주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공감을 하려하고, 공감을 하는 것이 왜 착각이고, 질문을 통해 물어보는 것이 훨씬 정확하고 오류가 없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검증된 자료를 제시한다면 그것은 깊이있는 울림이 될 것입니다.
좋은 콘텐츠는 세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하나, 좋은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둘, 정확한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셋, 강렬한 통찰력을 주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토리를 말하고, 정확한 메시지까지는 주는데, 강렬한 통찰력을 주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바로 Why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통찰력 학습을 따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당신이 다음의 당사자라면 꼭 들으셔야 합니다.
- 기업교육 강의를 하는 강사
- 기업교육 담당자로 조직문화, 역량개발, 리더십을 고민하는 실무자
- 유튜버, 작가, 웹소설가, 북튜버, 블로거 등의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창작자
- 자기 계발을 꿈꾸며 개인 성장을 원하는 직장인
이런 분들이 자신의 통찰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
GAM컨설팅의 무료특강
“우리의 삶에서 통찰이 필요한 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통찰은 흔히 알고 있는 “아하~ ” 하는 순간처럼 모호한 것이 아니라 과학적 증거가 명백한 개념입니다.
따라서 과학적 원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브레인스토밍, 스캠퍼 같은 스킬을 배우는 것으로는 통찰력 있는 사고나 메시지를 줄 수 없습니다.
HRD업계 최고의 조직 심리학자학 박진우 박사가 통찰력 있는 창작활동을 위한 통찰의 기본원리와 활용방법을 알려드립니다.